[더깊은뉴스]사라진 열풍…골칫덩이 인형뽑기방
뽑기방 관련 부정적인 견해의 방송뉴스에서
지속적인 문제점으로 남아있는 경품상한가 위반에 대한 문제를 지적 하였습니다.
[이인환 / 변호사] "5천원을 넘지 않는 물건을 인형뽑기에 넣어야 된다 규정이 돼 있는 건데 일반 소비자들, 게임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 법이 정상적인 법이라고 생각하느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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